지갑을 찿아주신 기사님께 감사
은종균
148번
한영삼
삼산교통 임 직원님들의 건승과 회사 발전를 기원합니다
저는 8월7일 9시35분경 금정세무서 앞에서 49번 승차시 지갑을 떨어뜨리고 승차하였습니다
잠시 후 부곡 지구대에서 148번 기사님이 습득 신고하여 찿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습득 하여 주신 은혜로 자그마한 식사비를 드렸지만 한영삼 님
가족이 후원하는 곳에 보태 쓰신다는 문지를 받고 다시한번 감동 하였습니다
앞으로 한영삼 선생님과 평생 좋은 인연으로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귀사에 감사를 드리며 임 직원님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하며 148번 한영삼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10-3864-3336 은종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