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바람
벌써 2003년도 내일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모두들 2003년 잘 마무리하시고요
오늘도 저는 친절기사님을 추천하려고 왔습니다
오늘은 47번2555호 구수권기사님을 추천합니다
이분도 안전운전과
승차하는승객에게 어서오세요.
하차하는승객에게 안녕히가십시오.
라고 인사하시는 것은 물론이고요
정류장에 승객이 없어도 혹시나 타려고하는 승객이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
을 하는걸 보고 감동했습니다
구수권기사님, 앞으로도 친절과 안전운행을 하셔서 타고싶은 삼신버스가 되
도록 노력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삼신교통기사님들 내년에도 친절과 안전운행을 위해 노력해주시
고 다가오는 2004년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