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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여수진
302번
어제 (5월 16일) 아침 8시 5분경에 서창 북부마을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피곤한 월요일 출근길에 비오는 줄도 모르고 내리려던 저에게 우산을 건내준 고마운 기사님...
경황이 없어 성함도 확인 못하고 내렸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기사님 아니였으면 비 쫄딱 맞고 출근할뻔했습니다.
승객 한사람한사람 배려해주시고......
기사님덕에 이번한주 힘내서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