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덕기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4월23일 절에 가기위해 오랫만에 버스를
타고 가던길이었는데
이제덕 기사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기도 하시고
타시는분한테나 내리시는분한테
웃는얼굴로 일일이 인사 다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는마음으로 잘다녀올수있었습니다,
내릴때 안녕히 가시란 기사심의 인사에
쑥스러워서 답을 못드리고 내려서 죄송한 맘이네요~
기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