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서비스에대한 고찰
이현민
법원에 갈때 가끔 전화국앞에서 타곤 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기사님의 따뜻한 인사와
좌석에 앉으면 화사한 꽃들로 기분은 즐겁고
나갈때 역시 기사님의 따뜻한 인사가 있습니다.
부산에 곳곳에 다니는 지하철이 버스를 위협하고 있지만
이같은 서비스를 유지하신다면 끝까지 살아남아 더욱더 번창하리라
믿습니다.
단지, 부탁말씀있다면 저도 운전을 합니다만.
버스운전기사님의 난폭운전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옆차선에 있는 운전자도 내 버스의 승객이 될수 있다는 착안하시어
양보운전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