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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버스 김 윤 선 가사님에게
관리자
50번
안녕하십니까 .
2014년 10월19일에 50번버스 이용했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김윤선 가사님에게 글한번 쓰겠습니다

그날에 제가버스를 이용하다가 지갑을 자리에다가 흘리고 내렸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나갑작스럽고 당황스러워 하고있었습니다
지갑에 현금30만원에 주민등록증 등등 있었는데
김윤선 기사님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갑을 찾았는데 지갑에 돈이있거나말거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직 이나라 이렇게 좋으신분이있어서 또한번아직 대한민국이 살만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윤 선 기사님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하시고 항상 안전하게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사고없는 교통 문화른 위해서 화이팅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50번 승무원 김윤신입니다.
지갑 찾으신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는 승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도리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을 친절히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