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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3시20분경 농협을 지나치신 49번 2534 (노포동행)운전기사님!
관리자
49번 김진한
성함을 미처 확인못해서...ㅠㅠ
3시20분경 남산동 농협을 지나 노포동으로 향하는 49번 버스를 운전해주신 기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가입까지 하게 된 승객 일인 입니다..
목이 아프실 만도 한데 일일히 인사 다 해주시고 출발할때마다 손잡이 꼭 잡으시라 말씀 주시고 운전도 너무 부드럽게 잘 해주시고...
원래 삼신기사님들 운전실력 짱인건 다른 회사 버스타보면 쉽게 느낄 수 있지만.. 그래서 삼신기사님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늘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는 꼭 감사의 말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 씁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안전운전하세요! 기사님들 화이팅!:)





안녕하십니까???
최송이 고객님!!
당일 49번 승무원 김진한입니다.

우선 삼신을 이용하시는 고객님의 친절함, 배려, 응원의 진심어린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보람찬 하루 뿌듯함까지 느낍니다.
추운날씨 커피한잔보다 더 따뜻한 온기와 정을 느낄수 있었고, 이런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더 잘 할 수 있으리란 다짐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첨 먹은 맘은 변치않기 위해 고객님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늘 생각은 크게하고 실천은 작은 것 부터 작은 생활의 변화에서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에너지와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 가기 때문에 좋은 일 궂은 일은 내가 먼저라는 정신으로 임하고 있사오니, 고객님의 변함없는 삼신의 응원 부탁드리며, 그 감사함에 저희는 배우면서 한층 더 성장할 것입니다.

최송이 고객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가을 낙엽들이 다 지는 쌀쌀한 날씨, 고객님도 건강하시고 홧팅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