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70자2509기사님
최샛별
80번
오늘도 어김없이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부산대학교정문에서 80번을타고 귀가하던중 버스를타자 기사님의 쩌렁쩌렁한 인사를듣게되었습니다 버스가출발할때마다 손잡이꼭잡으라는말과 함께 내리시는분들한분한분 모두에게 안녕히가세요 라는말들 저도 내리면서 기사님에게 수고하세요라는 말 건네드리고싶었지만 쑥스러움에 말한마디 못드린게 내심 걸려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기사님의 버스를 타며 정을느끼게되었으며 한분한분 인사드리는 기사님을보며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조심히안전운행하시고 늘안전한귀가길을 책임져주시는 기사님 감사합니다 특히 성함은 보지못했지만 기사님 덕분에 지친 몸과마음이 따뜻한정으로가득충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