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70자 2827) 오늘아침8시30분쯤 신모라사거리에서 타서 8시50분쯤 숙등지하철역 내린사람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친절한 기사님을 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산 시내 많은 기사님들 중 드물게 가끔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하시는 분은 있어도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는 기본에 다가 출발시 출발합니다 손잡이 꼭 잡으세요~ 그리고 운전 중간 중간에 주의멘트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신거 같습니다 그것도 매번 정류장 서고 출발할때마다 하시니.... 보통 기사님같으면 출발할것도 사람오니 기다렸다 태워서 가시고 친절하십니다!!! 불친절한 기사님만 보다가 좋은기사님 만나여기 회원가입해서 칭찬글을 쓰게 만드시네요^^ 부산광역시에 글올리려다가 적을곳이 적당히 없어서 여기 올립니다
ps. 그리고 삼신교통 버스기사님이 다른곳 기사님보다 친절하시네요~~
정경석 고객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148번 당일 승무원 김진한 입니다.
우리 삼신을 이용해주시고 다른 회사 보다 더 친절함을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삼신가족 기사님들은 고객님들의 친절과 안전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삼신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분을 만나더라도 한결같이 웃으며 인사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긍적적으로 생각하고 그 자리에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그가 서 있는 자리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리라". 라는 좋은 글귀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변함없이 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꾸밈없이 고객분들께 다가가는 것이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20여 분 동안 차를 타고 오시면서 관심과 칭찬의 생각을 해주셔서 한번 더 감사드리며, 계속적인 삼신의 사랑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삼신은 고객님처럼 좋은 말씀과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시는 날까지 친절과 좋은 서비스를 위해 발전 노력하겠습니다.
정경석 고객님!!! 꽃샘추위 건강 유의하시고, 고객님의 하시는 일도 잘 이뤄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