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시 당 버스ㅡ를 탔는바 실내 안내란에 김진한 [기사]이름 이 적혀있었음 늘상 접해보건데 .. 친절함과 안전성에 으뜸이 되는 기사분이라 ㅊ추 천합니다 피곤할만도 한데 시종일관 손님을 안전하게 배려하는 정성이 지극하 다봅니다.. 부산의 자랑이라 추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영태 고객님!
바쁨심에도 불구하고 칭친글까지 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일 승무원 김진한 입니다.
매일 49번을 이용하시면서 이렇게 하나하나 관심가져주시고 생각해주시니 저희 삼신은 고객한분 한분의 두드림에 친절과 안전에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람인 즉, 실수나 모자람이 있기에 생명을 다루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을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 없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매일 배우는 자세로 실행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생각하며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님의 응원과 칭찬에 힘입어 보답코자 소박함 그대로 마음이 편하고, 따뜻함으로 다가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영태 고객님! 한번 더 감사드리고 또 웃는얼굴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벌써 2월의 둘째주 중반에 접어 들어 명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