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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301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이희진님 안녕하십니까.
당일 그시각에 운행했던 김종규라고 합니다.
감사의 글 잘읽었습니다.
저의 아주작은 행동으로 좋은 기분을 느끼셨다니 제 기분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친절히 고객님들을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