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시내버스 기사님들의 친절에대해 항상 버스를 이용하는 웅상 시민 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는 오전에 덕계다리에서 서창쪽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10번마을버스가 제일먼저 도착을해서 타게 되었는데 어라 마을버스 기사님 까지도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하더니 내리는 손님 한명 한명까지 큰소리로 \\"안녕히 가세요\\" 신선한 충격을...ㅎㅎ 아뭏은 어제 이용한 10번 마을버스 조명균기사님 항상 밝은모습으로 늘 만 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내버스및 마을버스 기사님들 가정에 항 상 건강과 웃음 또 행복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