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번최성훈기사님께 넘 감사 드립니다.
김춘호
ekgns7660@naver.com
3월16일 범어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절에간날이예요.며칠째 계속봄비가 내
리구있어서 길도조금 미끄러웠죠.친절하고 상냥한기사님께서 서울에서첨온
학생이길을헤메는데 친절하게가르쳐주시대요.ㅎ또한 내려오는길에 저녁이
라어둡고 안개가넘자욱해서 조심스러운데 할머니 두분과 임산부인제와이프
랑제가계단을 뛰어오는것을보구 차를새워주시더라구용.그게막차인듯 싶던
데 그날 정말 감사하고 넘넘 고맙습니다.저희아기안전까지도 지켜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담에 우연히라두 만나면 드링크라두 사드릴께용.항상시민들
의두다리가되어서 힘들때나 짜증날때많아두 항상 웃으며친절한 삼신기사님
들께도 항상 고맙습니다.특히90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