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프린트출력
제목
박복남아저씨안쓰러워~~~
작성자
강선영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오늘은 기분이 영꿀꿀했다
남편과치고받고 나오는길이라 ~~
장백에서어제 아침 9시가 조금안된것같기도하고
어쩌든 마음을 안정시킬려고 무조건~~
검은선글라스라 무서웠지만 그것도 잠시
안녕하세요 란말에 웃음이났다
계속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받아주는이 하나없이 저아저시도 나처럼 왠지 안쓰럽다
뭐땜에 저리도 앵무새처럼 인사를하나??
한시민으로 창피하다..
수정하기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