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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007, 1008번 기사 아저씨들의 환한 웃음
관리자

안녕하세요.김영화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말한마디가 고객님의 기분이 좋아졌다니
정말 저도 기분 좋고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욱더 열심히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삼신 여객과 1008번 버스를 이용해 주세요^^
우리 모든 1008번 기사님들의 기쁨을 알고 더욱더 친절히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다가오는 봄날 행복한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8번 기사 최무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