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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이학준님의 글입니다.

:삼신교통 관계자님들 안녕하십니까.
:
:47번 버스가 재송동에서 서창까지 다닐때... 그때부터 삼신교통 버스를

:었고, 이제는 없어진 347번도 타봤는데, 아직도 서창에 살고 있으니 20년
:도 훨씬 넘는 기간동안 삼신교통과 인연을 맺고 있는 셈이네요(그때도 삼
:신교통.. 맞죠?^^)
:
:늘 홈페이지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 썼다가 금방 지워버리기도 하고 그
:랬는데 새해도 되고, 오늘따라 학교 다닐때 늘 이용했던 50번이랑 301번
:기사님들 몇분 생각도 나고 해서 글 올려봅니다.
:
:도로위에서 늘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을 비롯해서 삼신교통에 계신 모든 분
:들이 행복하시고 늘 마음이 평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삼신교통

:더욱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오랜세월 동안 삼신교통과 함께 해주신 고객님(이학준)께 감사와 고마움

에 글을 올립니다. 참 세월이 빠르지요. 저역시 20여년동안 근무하면서

47, 50, 301, 247, 현재는 1002번에 근무하고 있는 조장 김중태입니다.

처음47번 근무할때만해도 시간도 제대로 맞지 않고 도로사정도 협소하여

차량도 현재와 비교도 안될만큼 열악한 조건이 었으나 지금현재는 많이 개

선되어 차량의 기능도 향상되고 도로상태도 좋아 신삼신교통을 통하여 기

사님들의 친절도나 품위도 많이 좋아 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승객님

들께서 저희들이 열심히 노력한만큼 조금이라도 생각하여 주셨으면 고맙겠

습니다만은 가끔 불편신고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삼신교통기

사분들께서는 더욱더 노력하라는 당부의 뜻인지 알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습

니다. 저희 삼신교통 전직원이 모든승객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렇게 관심의 글을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

다. 앞으로 삼신교통을 많이 애용하여 주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