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학준
hak0323@moel.go.kr
삼신교통 관계자님들 안녕하십니까.
47번 버스가 재송동에서 서창까지 다닐때... 그때부터 삼신교통 버스를 탔
었고, 이제는 없어진 347번도 타봤는데, 아직도 서창에 살고 있으니 20년
도 훨씬 넘는 기간동안 삼신교통과 인연을 맺고 있는 셈이네요(그때도 삼
신교통.. 맞죠?^^)
늘 홈페이지 들어와서 글도 읽어보고, 썼다가 금방 지워버리기도 하고 그
랬는데 새해도 되고, 오늘따라 학교 다닐때 늘 이용했던 50번이랑 301번
기사님들 몇분 생각도 나고 해서 글 올려봅니다.
도로위에서 늘 고생하시는 기사님들을 비롯해서 삼신교통에 계신 모든 분
들이 행복하시고 늘 마음이 평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삼신교통도
더욱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