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을 항상이용하는 손님입니다. 팔송에서 반여동 왕자맨션까지 매일같이 47번 버스를 이용합니다 항상 변함이없고 친절하신 기사님이너무도 좋아요 인사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고 사람도 바뀌는것 같은데 변함없는 아저씨들의 친절에 감사드리고 항상 손님들께 존댓말과 학생들한데도 꾸벅꾸벅 또박또박 인사하는 47기사아저씨 너무너무 좋아요. 언제나 변함없는 47번 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 한가지아쉬운점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겨워요 이제 추운겨울인데 기다리는 우리들을 생각하시여 차 시간 좀줄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