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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1007번 기사님
박은정
1007번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1007번 기사님들 너무 친절 하신거 같아요...
교통카드가 없어 환승이 어렵다고 하시는 할머니께 교통카드도 손수 내어
주시고...
버스가 서면 천천히 내리라는 말씀도 너무 고맙구요...
부산 시내에서 버스 타면 참 삭막하다.. 버스 기사님들 너무 무섭다란 생
각도 많이 드는데요...1007번은 참 정이 가는 기사님들만 계신거 같아
요...

오늘 해모로에 8시 50분에 오신 기사님 ...(센텀행)
하마터면 버스 놓칠뻔 했는데 버스 문열어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구요..
복받으실껍니다^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