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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친절하셨던 80번 김태언기사님
이유진

장마철이라 비가 쏟아지던날에
김태언기사님께서 타시는 분 한분한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버스 바닥이 미끄러우니 문이 열리고 난 뒤에 내리셔도 된다고 말씀 해 주
시고 어쩌면 당연한 일인것 같지만, 당연하지 않은 말들을 한분 한분에게
해주시고 배려해주신 김태언 기사님을 보고 마음 한쪽이 따듯해 졌습니
다. 늘 이용하는 80번 버스 기사분들은 좋으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부산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들 모두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