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1번 승무원 임일규승무원님을 친절기사로 추천합니다.
매일 출퇴근을 웅진교통으로 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모든 분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항상 깔끔한 하이칼라 넥타이
같은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멋있어보입니다.

1급 운전실력에 용모단정하시고,친절하신 웅진교통 모든 사원들께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다들 추천 해 드리고싶습니다만..ㅎㅎ특별히 제 기억에 남는 한 분을
우선 먼저 추천합니다,다른 분들도..시간 나는대로...ㅜㅜ.

임일규기사님,모든 승객들에게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겸손하시며,늘 한결같이 싱글벙글 웃으시며 인사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웃음없고 가식적이고 황량하고 삭막한 세상에 천사처럼 맑고 깨
끗하고 밝은 인사는 결코 억지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평소의 삶 안에서 겸손과 미소가 몸에 배어 있어야만 가능하지요
억지로 지어내는 미소는 어색합니다.

임일규승무원님의 그 소박하고 순수하고 착하신 모습에서
저도 많은걸 느꼈습니다..겸손을 배워야겠다는 그런 생각과 함께
밝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웅진교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