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11월26일오전 8:50분에벡스코운행하신기사님에게 ..
김연숙
im2070040@samsunglife.com
안녕하세요~저는 일이있어 노포동 터미널간다고 1002번을 타고 고속버스
를 타고 전라도 광주에 갔습니다!광주에서도 시골로 들어가는 버스를 갈아
타고 가는중에 그때사 교동후불신용카드 다른신용카드 명함집지갑을 흘린
건 알았습니다.차안에서 이가방 저가방을 찾으니 진땀이 흐릅니다! 어쩌
지 지갑안에 무엇이있는지 생각하며 신고할려고 하니 몇년만에 가기힘든
친구집가는길이 순간에 행복함이 당혹함에 어쩌지하는마음으로 다급해졌습
니다!어휴~~~이제 별실수를 하는구나 자책을 하면서 천천이 생각해
보았습니다!집에서 안가져왔는지 집으로 확인전화할려다 카드를 사용한것
이 생각나서 삼신교통에 먼저 알아볼려고 지인에게 번호를 물어서 전화하
니 신고되어 있다는 전화저편에 들리는 목소리에 어휴~~~~
꾸~~벅 감사드립니다!정말 몇년을 벼르고 떠난 여행을 아주 망칠수 있었는
데 1002번 기사님의 감사함에 좋은 추억을 가질수 있는 여행길이 되었습니
다!한번씩 1002번을 탈때마다 친절한 기사님들을 뵈오면서 삼신교통에 한

홈페이지에 가봐야지 했는데 고마움으로 ....
2009년 11월 26일 오전 8:50분에 벡스코 운행하신 기사님 성함도 모르지
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 덕분에 마음을 졸이며 귀찮아질 여행길이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
다!건강하시고 언제나 안전운행하십시요~~~고맙습니다!두손모아 꾸~벅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