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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어제 서면에서 출발하는 1002번 첫 심야버스 기사님~
관리자
k2347@korea.com
안녕 하세요 그날 심야 3번을 운행했던 기사 김화섭입니다
버스기사로써 해야할 기본적인 행동만 했을뿐인데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삼신엔 저보다 친절하시고 멋진 기사님들 많어시니 저희 버스 많
이 이용해 주시고 손님 한분 한분 더 친절히 모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 하루 행복할 날들만 계속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