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에 1002번기사님 감사합니다.
지의옥
어제 오전 11시쯤에 할머니와 할아버지, 조카들과 함께
서울로 가려고 1002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늦게 출발해서 고속버스를 놓치게 되어서
기사님께 부탁을 드려 조금 빨리 도착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거절을 하셨지만
부득이한 사정을 듣고 나서 기사님께서
저의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고속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신 정정재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신교통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