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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이상규 기사님.
김아영
kayjs28@hanmail.net
글 다썼는데 지워져서 다시 씁니다..ㅠㅠ..ㅋㅋ

오늘 그러니까 8월7일 오후 1시30분경 온천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50번버스가 와서 탔더니
너무 친절하신 기사님이 운행중이셨습니다.
할머니가 같이 탔는데 어디서 내리시냐고 물으시고 거기서 세워드릴테니
버스가 정차하면 내리시라는 친절한 안내와 함께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저는 2정거장밖에 안가 내렸지만 그 몇분동안 제 입가에도 미소가
번졌습니다.
몇달전? 50번버스를 타고 오늘과 같은 기분좋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이상규 기사님이였습니다. 그때도 오늘처럼 회사에 전화를 해서
친절기사님으로 추천을 했었습니다.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기 때문에~ ㅎ
기사님 성함과 사진이 붙어있는걸 봤는데 사진속에서 인상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그걸보고있는 저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운행하시면서도 인상 한번 안찌푸리시고 계속 웃으시면서 운전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내릴때도 급브레이크가 아니라 서서히 세워주셔서
정말 좋았구요. 정말 좋습니다 ^^*
이상규 기사님! 언제나 늘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월급도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기사님의 미소 너무 보기 좋고 보는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
저도 많이 웃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ㅋ

삼신교통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