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247번 버스를 늘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한동안 모습을 볼수 없었는데 무지 방가 왔어여 :더 젋어 진듯한 모습 여전히 친절이 안내멘트 하시구 :늘 어머니께서 침레병원 앞버스정유소에 내려 주시고 가시는데 :오늘 마침 247번버스가 일찍 와서 두실에서 탔죠 :지나가면 어쩌나 걱정 했는데 ... :마침 바삐 움직 탓에 탈수 있었는데 기사님얼굴을 봤을때 :이상규 기사님이 여서 버스를 잘탈수 있었다는 기쁨과 기사님을 :얼굴을 오랜만에 볼수 있었서 기뻤습니다 :날씨가 무지 하게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래요 :다음에두 또 볼수 있을려나?......
안녕하세요! 문경영님 제가 님글을 읽고 어제 두실정류장에서 타신분을 생각하니 얼굴이 스쳐지나가는군요. 경영님 저역시 많이 반가워요! 항상 저희 247번을 아껴주시고 이용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이 부족한 저를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나은 모습과 따듯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247 항상 이용 하시면서 지켜봐주세요..... 올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시는일 다잘되시길 빌께요. 그럼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