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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마을 버스 김대우 기사님~
우정순
어제 덕계 9시 35분경에 저희 아이와 11번을 타게 되었습니다..

술드신분이 어디서 타셨는지는 모르겟지만..

저희 아이를 자꾸 집쩍거려서 대동 종점에서 김대우기사님께서

한마디 하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먼저 번거럽게 해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좋은 친절한 기사님

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