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기사님을 친절기사님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대동아파트에 살고있으며 성당에 가고 올 때마다
김상훈기사님을 뵈오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인사성없고 사랑이 메말라 삭막한 세상에..
아직도 저렇게 순수하고 맑고 깨끗한 미소로 밝게 웃으며
어린이들한테까지도,잘 가~ 이렇게 깍듯이 인사할 수 있다는 것은
평소의 삶 속에 그 습관이 몸에 배어있지 않고서야~
도저히 가식(假飾)으로 되지않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할 때나 몸이 아플 때,
김상훈기사님의 차를 타게되면
갑자기 저도 맑아지고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답니다.

김상훈같으신 기사님은
삼신교통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의 참된 행동은
그부모에게 영광이 돌아가듯

직원들의 바른생활은
그회사 대표자님의 얼굴이 될것입니다.

삼신교통 최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