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린빌에사는 주혜영입니다 학교는 부산여자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소개 하고픈 기사님이 있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 항상 301번 버스를 학교를 가야하기때문에 자주 이용을 합니다. 노포동에서 301번을 탔는데 정거장마다 너무나 친절하게 손님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손님들을 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그리고 어떤 할머니 분께서 버스에 올라오셨는데 그 할머니의 짐까지 다른 젊은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거장에서 잠시 멈추어 짐을 들어주시어 차에 타게 하셨습니다 보통 기사님들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출발을 해서 넘어질뻔한 적이 한두번 이 아니였는데 김남희 기사님은 손님들이 위험하지는 않을까 매번 확인을 하시고 출발하곤 하셨습니다. 이 기사님이 앞으로도 버스탈때 자주 보았으 면 좋겟습니다 피곤하실 기사님을위해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친절 기사님 김남희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