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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1901호 박복근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유수민
sumin5010@hanmail.net
어제 3시 30분쯤 몸이 좀 아팠습니다.
근 1년만에 1002번을 이용할 생각으로 어제 3시 30분에 동래한양아파트 에
서 1002번 1901호를 탔습니다.

타자마자 어서오라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고 저도 수고하시라는 인사를
드리고 기사님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307번을 타려 했지만 그차가 안오고 이게 먼저 와서 탔는데 이거 타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115-1번을 타야된다고 그냥 혼자 중얼거렸는데 저는 내릴려
고 기사님께 수고하시라고 인사를 드린 뒤 뒷문에 있었는데 기사님께서 안
하시던 과속을 하시더군요.
괜히 죄송해 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몸아 아파서 그거타고 갔고 또 과속해 주신 덕분에 115-1번 잘타고
집에 잘 갔습니다.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