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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이상원 기사님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습니다.
관리자
조미림님의 글입니다.

: 하루종일 일하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집으로 가는 301번 버스에

:라 탔습니다. 차에 오르자마자 전화가 걸려와 통화를 하는 사이 기사님

:무슨 안내 말씀을 하시는지 한참 차내 안내를 하셨습니다. 통화 중이라

:용을 듣지 못했었는데 어느 정도 달리고는 다시 안내말씀을 하셨는데 난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의 기사분들을 떠올리자면 인상쓰고, 고함지르고,
:가끔은 욕설도 하시는 분도 계셨었는데 최근에 버스를 타보면 모든 기사

:들의 서비스가 너무나 달라져 있었습니다.
: 특히 오늘 퇴근길의 이상원 기사님의 자상하게 들려 오는 안내 말씀은
:하루의 피로를 달래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 기사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상원 기사님,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
1002번 승무원 이상원 입니다
우선 항상 저의 삼신교통 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행동으로 인하여 손님께서 기분이 좋으셨다니~~ 저 또한 손님께
서 올려주신 글로 인하여 더욱더 힘이 납니다
그리고 더욱더 손님들께 친절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
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