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 전 인가요? : :저와 딸과 함께 301번을 탔는데.. : :한 학생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였습니다.. : :어느 정류소인지 모르겠지만.. : :차를 세워 놓고 친절하게 몸을 부추겨 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기사님으로 남아 주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 다..^^
우정순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하군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