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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정용환 기사님
제형
vivienne44@hanmail.net
10월 26일 광안리에서 10시에 출발한 차를 탄 사람인데요
오늘 취객 손님이 한 분 계셨는데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대처하신거 같아요.

잔뜩 취하신 손님이 욕설까지 입에 담으시면서
시비를 거셨지만,
시종일관 평정을 잃지 않으시고
취객의 안전까지 생각하고 마지막에 인사까지 거듭 해 주셨던 기사님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거기다 승객들의 안전을 생각하시는 모습까지...

백점만점에 이백점드려도 안 아깝습니다.

정용환 기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