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참기분 좋은 하루일것 같습니다 :차량번호도 성암도 모르지만 301번 기사님을 추천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오늘아침 푸르지오에서 06시 35분쯤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는 덕계 에 :서 할머니 한분이 타셨는데 짐도 많았읍니다 기사분은 할머니를 생각해 :서 뒷문까지 열어 주셨는데 할머니는 앞으로 타셨다면서 이야기 하시더 니 :내리실때는 가만히 앉아 계시면 버스를 정차하고 자기가 물건을 내려주신 :다는겁니다 버스를 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기사님 한분한분이 모두 친 :절하시고 내릴때 탈때인사 하시는모습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차량번호 를 :기역못해서 죄송합니다 푸르지오에서 처음출발이니 그시간 기사님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조심하시고 ..날마다 안 :전운전해주세요....
이금희 고객님 반갑습니다......
301번 승무원 박정배입니다 저의 작은 행동하나로 이렇게 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삼신교통 모든 승무원들은 항상 고객님을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시고자 최선을 다하 고 있습니다..저희 301번 자주 이용하여 주시고 무더운 여름날씨에 건강유 의하시고 고객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