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정겨운 시내버스 삼신
이무진
lmj1386@paran.com
정겨운 시내버스 삼신......
사람냄새가 있는 버스 삼신 언제나 느끼고 재미있어 좋은 삼신.
왠지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는 시골장터같은 인심이 있는 삼신의 기사
아저씨들.....감사합니다.
부산같으면 뛰어오는 손님이 있는데도 출발하는,,,,노약자분들이 준비하는
데도 떠나가는 몇 안되는 기사분들로 인하여 많은 좋으신 기사분들도 혼
이 나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러나 삼신의 정겨움...
그것은 바로 인심이며 정다움이기에 정말 많이 느겼답니다. 마음으로.
언제나 아무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다하여도 최선을 다하여 인사하는 한
마디 \\"그것은 바로 \\"안녕히 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 알아줄지라도 세상의 인심은 있으니 계속 인사해 주세요.
\\"저는 마음속으로 답하겠습니다. 아저씨 오늘도 안전 운전하세요.\\"
라고 말입니다. 이해들 하세요. 경상도놈이 다 그렇죠. 뭐....
오늘도 안전 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