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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기사님들 모두다 복 받으세요!
이태권
taegwon2000@hanmail.net
37번 버스 기사님 모두 다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37번 버스는 나의 발이자 항상 저의 동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산직업능력센터에 다니는 학생입니
다. 저희 장애우들에게는 노포동에서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37번 버스를 타
게 됩니다. 또한 학교에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꼭 37번을 타고 외출을
합니다. 늘 만나는 37번 버스는 우리 장애우들에게 큰 힘이자 발입니다.
늘 친절한 기사 아저씨의 안녕하세요의 말은 하루를 시작하는 장애우들에
게 늘 듣기 좋은 말입니다. 37번의 버스를 타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가
고 학교로 들어 오면는 기분이 좋습니다. 37번 버스 기사 아저씨의 안녕하
세요의 말씀이 늘 변함없고 삼신버스가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