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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2594호 김규장 기사님!!
유수민
sumin5010@hanmail.net
어제 7시 50분쯤 148번을 동래한양에서 급하게 탔습니다.
어제는 바쁜날이여서 몸도 마음도 급해진 상태였죠.

근데 차에서 계단을 오를 대 기사님이 제가 수고하시란 말씀도 드리기 전
에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헤서 저도 큰 소리로 수고하세요 라는 말씀을 드
렸죠.
그리고는 서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서행을 해 주시더군요.
그리고 노약자 분들을 안전히 하차시키는것까지......

마음은 바빴지만 그래도 차분하고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도착해 주신 김규
장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차지점은 전과 똑같은 조양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