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박복남 기사님!!
유수민
sumin5010@hanmail.net
오래전 글을 많이 봐 왓습니다.
저도 얼핏 기억 납니다.
지금도 삼신 홈피 오실란가는 몰라도 글 올립니다.

혹시 지금도 301번 하시나요?
확실한게 아니여서 말입니다.
1002번 하시나요?

지난 5얼에 본 이래로 본 적이 없어서 말합니다.

항상 안전운행에 오가는 사람에게 인사까지 빠뚜리지 않으시더군요.

맞다!! 그리고 예전에 301번 하셨죠?

전 예전에 복남 이란ㄴ 이름 가지고 장난 쳤습니다.
정말 죄송스럽더군요.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