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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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002번 소중영 기사님 칭찬요.
관리자
유수민님의 글입니다.

:오늘 아침 7시 54분 새한센시빌 앞에서 1962호를 탑승했습니다.
:전 오늘아침도 활기차게 나가서였을까요?
:오늘 만난 소중영 기사님은 활발하시고 명랑한 모습으로 저를 맞아주시더
:군요.
:
:모든분들께 명랑한 모습으로 인사를 하니 모두가 내색은 하지않아도 속으
:로는 좋았을겁니다.
:
:요즘 삭막한 세상을 살자니 참 힘들더군요.
:그렇지만 삼신교통을 이용하는 그 시간 만큼은 기분이 날아갈듯 하더군
:요. ㅋㅋ
:
:그리고 항상 명랑한 기사님 되시길 바랄게요. ㅋㅋ


항상 저희 삼신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고객님들께 감동과 웃음으로서 보답드리겠습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언제나 명랑한 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