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은 늘 곁에 두고 안 타지만 그래도 항상 보면 삼신 홈피의 일면을 장 식하는 분이 바로 이상규 승무원인듯하여 저도 한마디 칭찬 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운전하신다고 들었거든요. 항상 누구에게든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모셔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 하루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 보진 않았어도 항상 친절한 모습과 즐거운 마음을 가지자는 교훈을 이상규기사님께 얻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감동도 얻어갑니다.
또 하실말씀 있으시면 제 카페인 http;//cafe.daum.net/sumin1116 를 찾아주시고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계속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