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 버스는 범어사입구에서 월내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잠시 저희 노선을 소개 하자면 월평을지나 산을?? 넘어서 공동묘지를 세군 데 경유하여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들판을지나 바다를끼고 외줄 철길옆을 지나 원자력 발전소 앞까지 왕복 운행하는 노선입니다.^^ 요즘은 신도시 공사가 한참 진행되는 그래서 앞으로는 대도시???로 형태가 확 바뀌는 전망있는 노선입니다..한번 와보고 싶지않나요..ㅎㅎ
요즈음같이 칭찬이 메말라있는 세상을 사노라면 때로는 삭막하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준공영제 시작 보름정도가 흘러 지금은 모든 시내버스 승무원들이 적응해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더욱 힘을내어 친절과 안전운행이 삼신의 고객께 부응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