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번호는 모르지만 언젠가 한번 본거같아 인사드립니다. 일단 2006년 11월에 148번을 처음 이용하자마자 반하게 된건 오가는 손님 들께 인사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한 장점이 제가 버스기사분들께 수고하신다는 말을 해야겠가는 필요성 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사실 김덕인 승무원님을 처음 보진 않았어도 단거리 이용중에 본거같습니 다.
요즘 준공양제땜에 바쁘시고 모라주공까지 연장되니깐 많이 햇갈리시죠? 그래도 끝까지 손님모셔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승무원 여러분, 그리 고 김덕인 승무원님,
그리고 이중에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하나라도 더 매겨살릴락꼬 자 식들 대학보낼락꼬 하나라도 더 할락꼬 얼마나 몸부림치는지 잘 압니다. 앞으로 더 멋진 삼신교통 기사분이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제 개인적으로 카페를 운영합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sumin1116 입니다. 거기서 즐거운 시간 만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 제얼굴 있으니까 보면 꼭 먼저 아는척해주세요/(죄송스럽긴하지 만...ㅋㅋ) 삼신교통 만세!!!!!!!!! 만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