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각장애 1급입니다. :그리고 조양맨션 정류장 쪽에 시각 장애인들의 배움터인 부산맹학교가 있 :습니다. :그리고 그쪽 학생들은 버스로는 99번을 제일 많이 이용하고 그다음 148번 :을 많이 이용합니다. : :이번 2월 24일 10시 45분 조양맨션 앞에서 차량번호는 기억나진 않지만 한 :영삼 기사분은 확실합니다. :제가 흰지팡이를 짚고 버스에 그냥 서 있었는데 그분이 거기 왼쪽에 자 리 :있네요 라고 해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동래한양에서 환승할려고 서원시장을 출발하자마자 하차 단말기 에 :카드를 접촉 후 벨을 누르더니 기사분이 어디내릴거냐변서 물으시데요. :그래서 목적지를 말씀드렸더니 그냥 천천히 하시죠? 나중에 눌러도 되는 :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분 외 모든 기사분들도 적극 칭찬합니다. : :사실 저는 부산시 교통정보광장의 교통불편신고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의 무 :법자인 류수민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좋은 손님, 좋은 조언을 해주는 사람으로만 남고 싶습니 :다. : :그리고 기사여러분 힘내시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추신입니다. :좀 어려우실진 모르지만 다음에 있는 제 카페인 :http;//cafe.daum.net/sumin1116 :여기에다가 여러분의 실명으로 가입해 주시고 하실 말 있으시면 왼쪽 제 :일 하단의 회장님에게 라는 코너에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148노선은 장애우와 노약자 거동이불편한분들이 다른회사의 버스보다는 많이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우선그런분들이 다른 버스를 이용하지않고서 삼신버스를 이용을 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겟지만 우선 정류장에서 다른 회사 버스를 뒤 에서 지켜보면 거동이 불편한분이서게시면 차를 앞으로 쭉빼버려 젊거나 빠른사람들을 태우고는 부편한몸으로 천천히걸어가면 문을 닫고서 출발을 해버리는 경우를 자주 목격을 하였습니다. 우리회사는 그런일 이발생하지않도록 항상교육을하고 승객을 안전하게 가시는 목적지까지모시도록지속적으로 하여왔습니다. 한영삼승무원을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항상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