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10분쯤에 태길빌라에서 버스타고 가는데 어떤 할머니 장 바구니가 뒷문에 떨어졌고 버스가 원진아파트에 멈추려고 하는거처럼 해서 할머니께서 주우러 갈고 있었습니다 근데 서 있던 승객이 안타니까 그냥 멈추던걸 그냥 다시 출발을 하더라구요 근데 기사님은 할머니가 서 계신걸 보고도 나중에 주워라 일어나지마라 이런 말도 없으시고요 그래서 결국 할머니는 장바구니를 주워 오시는 도중에 넘어지셔서 의자 손 잡이에 얼굴을 박은거 같더라구요.... 기사님은 그걸보고 괜찮냐는 말도 없이 화를 내셨구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설령 할머니가 잘못을 했더라도 괜찮냐가 먼저 아닌가요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11번 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당 승무원 면담 결과 착석을 할머니께 요쳥 드렸는데 할머니께서 못듣고 출발하는 과정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착석 후 출발 및 정차 전 미리 일어나지 못하도록 철저히 안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승무원들도 이용객들도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을 더욱더 세심하게 챙겨서 안전에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고 있으므로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