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48번 막차 블랙마스크와 안경 쓰신 승무원이셨습니다. 제가 껌 씹고 싶어서 껌을 꺼냈어요. 그리고 일부 승무원분들도 운전하시면서 껌 씹으시면서 운전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그런데 저보고는 "음식 드시면 안됩니다 하차 시킬수도 있습니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잘한건 없어요. 그런데 음식은 아니였는데 잘 모르시면서 무턱대고 음식이라고 단정 지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차에 음식 먹거나 반입금지인거는 당연히 압니다. 그리고 전 껌 씹을때 소리 일체 안냅니다. 함부로 단정 지어서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