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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산와서 탄 버스인데..
이현진
37번
3월 28일 금요일 19:16에 출발하는 37번을 탔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인사해주시고 기분좋았는데
기사님이 계속 게임을하면서 운전하시네요
늘 믿고타는 삼신인데 조금 실망입니다.

첨부파일  20250328_1927558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