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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번 무정차
관리자
302번
와 진짜 저 이런거 정말 안쓰는 사람입니다
음식에 벌레가 나와도 컴플레인 안하는데

진짜 이번 기사님 정말 너무 하시네요
9월15일 일요일 오후 9시14분경 쯤 월평교차로 302번 기사님 저 타겟다고 앞으로 쭉 나와있고 그래도 멈추시질 않으셔서 버스 쭉 가는 방향대로 계속 발 길질 하면서 사람 타겟다는 의사 표현 했고 거기 승객분들도 저를 본거같은데 기사님도 저 본거 같은데 그냥 쭉 가시더라고요..
저 그차 안탔으면 집 못가는데 ..

심지어 비도오고 늦은 밤 시간이고 저희 아파트 까지 가는 버스는 이미 다 끊겨서 그게 저의 유일한 집 근처라도 갈수있는 버스였는데 저 무시하고 그냥 가셔서 저 길 헤메이다가 비 맞으면서 2시간만에 집왔네요
왜그러셨나요…
일부러 그런거같은데..
너무 하시네요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입니다.

해당 일자 cctv 확인한 결과 월평교차로에서 302번 차량이 정차를 하였으며 승객을 한분 승차시켰습니다.

아마 승객분께서 37번 노선이 정류하는 월평 교차로 정류장에 위치하였던 것 같습니다.

302번이 정류하는 월평교차로 정류장은 해당 37번 정류하는 월평교차로에서 우회전한 위치에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