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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 1922호기사님 저 농락하시는건가요
관리자
1008번 이봉화 승무원
오후 3시11분경 모전조등학교에서 버스를 탈려고했습니다.
1008번버스가 곧도착이라는말을듣고 뛰었습니다.
버스가 정차중일래 저는 있는힘다해 뛰었습니다.
그러고 잠시 멈칫하고 버스시간을 다시확인하니 다른차들은
다 늦게도착해서 꼭 1008번버스를 타야하는생각으로
다시 뛰었습니다.
기사님이 출입문을 닫을때 전 버스앞에 도착했고
출입문앞에 섰습니다.
그러자 바로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버스가 출발할때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거 완전 대놓고 농락하는기분이라 매우 화가났습니다.
제발 앞에 뛰어오는사람이있다면 혹시라도 한번이라도
제발 기다려주세요ㅠㅠㅠㅠㅠ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우선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당시 1008번 기사님은 고객님을 확인하지 못하여서 그대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승객분처럼 뛰어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기사분들에게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