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8월13일 오후1시25분쯤 노포동역 출발하는 148번 70자 2569호 버스를 탔고, 기사님 이름은 못봤습니다.
기사님의 행동이 이상해서 기사님을 유심히 보게 되었지요.
신호대기중 허벅지에 휴대폰을 올려두고 폰을 하고 계셨습니다.
정류소 도착할때마다 승객들은 계속 탑승하여 승객들은 많아지고 있는데,
기사님은 정신 못차리고 휴대폰을 계속 하고 있으니.... 신호만 걸리면 휴대폰 본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엔 버스안에 카메라가 있으니 사장님께서 보셔서 기사님들 교육좀 시켜주십시요....
사고난뒤에 교육한들 무슨소용 있습니까....
안녕하십니까 먼저 148번을 이용함에 있어 안전및 기타 불편함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귀하께서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제기하신 민원에 대해 다음에 같이 답변드립니다. 본 사항에 대해 그시간에 운행을 차량을 조회하여 해당기사님을 찾아 제보내용을 확인한후 면담을 거쳐 회사사규에 따라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운행을 위해 전종사원과 같이 공유하여 안전운행에 있어 불합리한 것은 사전에 차단하도록 재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올여름 건강관리 잘하시여 행복한 여름 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