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7. 19:12경 부산 금정구 금강로254앞에서
49번버스 부산70(70추정)자2811 버스가
보도블럭에서 건물에 바짝 붙어 걸어가는 보행자에게 물이 허리에서 부터 신발까지 물세례를 했습니다.
분명 보행자를 인식하고도 고의로 신경질적으로 가속을 해서 물을 퍼부었습니다.
상의, 하의, 양말, 신발 모두 젖었습니다.

강력하게 조치해 주세요!!!

파일이 등록안되네요
나중에 요청하면 보내드릴겁니다
그리고 그 시간대에 49번버스
블랙박스보면 다 나옵니다

불편함을 드린점 먼저 죄송합니다.
고의로 그렇게 하시는 기사님은 없습니다. 또한 도로곳곳 파인곳도 많으며 모든 도로정비가 잘되어 있으면 정말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될수 있으나 현실상 그렇지 못하다보니 운행하면서 도로상태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승무원 점검및 cctv 영상을 면밀히 조사하여 고의가 있었다면 문책토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